- 콜렉션명: FEWK; Far East White Kingdom Universe NFT Art Card Collection.
- NFT 명 : FEWK; 0042k(사물 #6) 바이트 Byte
- 연결 키워드 : 바이트
바이트는 세계를 이루고 있는 구성 성분을 세는 단위이며 계의 이동시 능력, 기술, 장비에 의해 계측되기 때문에 일정한 양을 계산할 수 있다. 보통 한 자라는 단위를 쓰는데 이 양은 물질계의 무게 1g의 바이트이다.
인간 한 명의 바이트는 무게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6만자 혹은 여섯냥이라고 한다. 문제는 이것은 계체량이고, 계를 이동할 때 바이트당 비용이 드는데 물질계에서 나갈 때는 그 수가 30배 정도이다. 광제사직계의 경우 보통 그럴 필요가 없는데, 그 이유가 광제 시절의 금화 광전은 인간이 광제사직계로 이동하는 데 드는 비용인 90만 자 바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광제사직계 이동에는 1광전이 사용된다.
보통은 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고, 1광전이란 비용 역시 싸지 않기 때문에 계를 이동할 때는 체 전체보다는 논리, 의지, 존재만을 이동시키는데 이 경우 20자정도의 바이트만 이동할 뿐이라 6백 자의 비용만 들어갈 뿐이다. 실제로 광제사직계도 궁 안의 상류층들만 광전이 사용되었을 뿐, 도성 안의 대부분은 의지만 이동하여, 육체는 물질계에 남은 채 썩어갔다.
바이트 단위에서는 체, 논리, 의지, 존재가 모두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이를 통해, 현재 흑학과 신학 모두 이 모든 것을 같은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즉, 수학 공식과 프로그램과 인격이란 결국 같은 것이며, 이것을 물질계의 성분이 체로서 구성해주는 것일 뿐 체가 필수적인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단, 그 사이에 바이트로서 계산되지 않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혼백이다. 이 요소가 없으면 바이트로 계수되는 것들이 합쳐져도 하나의 존재가 되지 않기 때문에, 계를 이동하는 주체는 바로 이 혼백이라고 할 수 있다. 혼백을 제외한 모든 것이 바이트로 계산되기 때문에 바이트는 FEWK국을 포함한 모든 세계에서 모든 가치를 계량하는 주요 수단으로 사용된다. 그래서 숫자나 수식, 논리 역시 사물로 취급된다. 바이트의 단위는 만, 억, 조, 경, 해, 자, 양이 단위로 사용되며, 그 이상은 글자를 조합해서 쓴다. 만만=억, 만해=자, 만자=양. 1자=1’0000’0000’0000’0000’0000’0000 바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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