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Coma) [[에고]], [[차원이동]] [[차원계]]를 [[러닝]]중인 [[주체]]가 어떤 이유로 주체성을 잃어버려서 자의적으로 복귀, 회수가 불가능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코마는 [[러닝]] 혹은 [[플라잉]]중에 [[에고]]가 완전히 바닥난 상태를 말합니다. 이름과는 다르게 매우 광폭화된 상태가 되고, 초자연적 악령같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 [[코마]]상태가 되면 [[물질계]]로 튕겨나오기 때문에 이를 [[드랍아웃]]이라고도 하지만 종종 현실에서도 육체가 [[코마]]에 빠지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모든 경우에 육체가 [[코마]]에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런 경우는 더 심각한 [[인과율 오류]]가 일어납니다. 사실 이 [[코마]]는 사망으로 인한 [[드랍아웃]]보다 더 위험합니다. 연결이 끊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인과율 오류]]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며 [[코마]]는 [[물질계]]와 해당 [[차원계]] 양쪽에서 지속적인 [[패러독스]]를 일으킵니다. 쌓인 패러독스는 보통은 작은 ‘불운'으로 당사자가 세상에 끼치는 영향력을 줄임으로서 해소되지만, 이 경우 [[패러독스]]가 쌓여도 두 세계 연결로 인하여 [[패러독스 해소]]가 제대로 일어날 수 없어서 계속 쌓이기만 합니다. [[패러독스]]가 너무 많이 쌓이면 ‘차원계끼리 외교협약이라도 이뤄진 것처럼' 다른 차원에서 쌓인 [[인과율 오류]]가 물질계로 전달되어 본체에게 [[패러독스 해소]] 증상이 나타나지만 [[코마]]상태가 해소되지 않기 때문에 해소할 수 없는 패러독스 증상을 지속적으로 쌓임으로서 고질병처럼 [[인과율 오류]] 증상을 겪게됩니다. 즉, [[물질계]]의 당사자가 끊임없는 불운과 질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른 [[차원계]]에서 [[코마]]상태에 빠진 자신을 죽여서 [[드랍아웃]]시켜달라는 의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